검색결과
  • 과천.의왕

    의왕주민 李모(48)씨는 『우리도 지역할거주의가 있다』고 말했다.『무슨 말이냐』고 되물었더니 호남사람이 DJ(金大中 국민회의총재)를 찍듯이 자신도 고장사람에게 투표하겠단다.6.27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13 00:00

  • 5.경기도-3金텃밭 없어 젊은이 표가 좌우

    「경기도는 여당에 효자」라는 말이 있었다.역대 선거에서 대체로 여당이 야당을 누르고 승리해왔기에 나온 말이다.그러나 이번4.11 총선에선 딱 들어맞는 말은 아닐 듯 싶다.여당에 불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06 00:00

  • 2.충청도

    충청지역은 흔히「JP태풍권」으로 불리지만 속내를 뜯어보면 그리 간단하지 않다.대전.충남은 상대적으로 자민련의 텃밭 성향이강한 것이 사실이지만 충북은 전통적인 여당지지 성향과 「JP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2.02 00:00

  • 단독 선거구된 분당.일산 票心

    『흔히들 분당과 일산은 같은 신도시라 표성향이 비슷하다고 말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.분당은 1백% 아파트촌이지만 일산은 30~40%를 차지하는 원주민들의 영향이 큽니다.이를 모르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27 00:00